(사진=SM 엔터테인먼트 SNS)
(사진=SM 엔터테인먼트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레드벨벳의 맏언니 아이린과 막내 예리의 훈훈한 투샷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레드벨벳'이 오른 가운데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예리의 빛나는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SM 공식 SNS는 과거 "SMTOWN WORKSHOP IN PYEONGCHANG 2018 서로 열심히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참여한 #SMTOWNOLYMPIC의 현장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린과 예리가 다정하게 나와 응원도구를 들고 있다. 특히 그들의 섬세한 표정의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의 콘서트 'REDMARE'는 오는 8월 4일, 5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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