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SNS)
(사진=이하정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이하정 아나운서가 사유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오늘 아내의 맛 시청해주실꺼죵?^^오늘은 유쾌한 #사유리 씨가 함께합니당~잠시 후, 10시 #아내의 맛 에서 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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