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환경부장관 상장 및 상패 수여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권오경기자).2018.7.13/그린포스트코리아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권오경기자).2018.7.13/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2018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부문 시상식이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토요타코리아 고영선 전략기획부문장과 곽지성 차장 등이 참석해 대상(환경부장관상) 상장과 상패를 받았다.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은 환경오염 문제가 나날이 심해지면서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하고,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주최하고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시민 참여형 시상식이다.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권오경기자).2018.7.13/그린포스트코리아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권오경기자).2018.7.13/그린포스트코리아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권오경기자).2018.7.13/그린포스트코리아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권오경기자).2018.7.13/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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