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 포스트] 전국 폭염·열대야 비상… 온종일 ‘찜통’
[날씨는 그린 포스트] 전국 폭염·열대야 비상… 온종일 ‘찜통’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8.07.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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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픽사베이 제공) 2018.7.12/그린포스트코리아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픽사베이 제공) 2018.7.1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서울 등 대부분 지역이 폭염주의보, 부산 등 충청 이남 일부 지역은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 유입된데다 강한 일사가 더해져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다. 밤사이에도 25도 이상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이날 전국 주요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24도 △부산 영상 23도 △광주 영상 24도 대구 영상 24도 △대전 영상 24도 △강릉 영상 23도 등이다.

전국 주요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32도 △부산 영상 31도 △광주 영상 33도 △대구 영상 35도 △대전 영상 35도 △강릉 영상 3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경북 내륙에는 낮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seotiv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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