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리포터로 활약 중인 방송인 그녀의 반전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그녀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이글녀 그녀'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그녀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그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래쉬가드가 물에 젖어 비키니 라인이 강조돼 섹시한 이미지가 연출됐다.

또한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하얀색 가디건을 걸쳤지만 그녀의 몸매를 가리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예계 몸매 숨은 강자로 꼽히고 있다. 바쁜 리포터 활동 중에도 철저히 몸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 리포터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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