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방시혁 팬클럽사이트)
(사진 출처=방시혁 팬클럽사이트)

[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9일 오전 방시혁이 대통령 축전을 공개하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초특급 한류스타를 탄생시킨 방시혁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대중문화평론가 지승재는 “방시혁은 작곡가로 활동하던 초기에는 박진영에게 스카웃되어 JYP에서 주로 활동했다. 방시혁은 방송 인터뷰에서 ‘프로듀싱의 A to Z까지 모든 것을 박진영에게 배웠다’는 수상소감을 고백할 만큼 돈독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시혁(房時爀)은 1972년 8월 9일 서울에 태어났으며,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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