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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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엉덩이 패드' 사건에 대해 해명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엉덩이 패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얼마 전 해외 공연에 가서 바지 안에 차는 무선마이크를 차고 무대에서 워킹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워킹을 세게 해서 툭하고 마이크가 떨어졌다. 이후 네티즌들이 '다솜 엉덩이에서 뽕(패드)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했다.

"사실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라고 말하며 당당히 자신의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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