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사진=장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남 모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 모델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미니민. What did I find between a bunch of old pics(내가 오래된 사진 뭉치 사이에서 찾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그는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는 스튜디오에서 어린 시절 당했던 인종차별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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