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람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진=이보람 사회관계망서비스)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여성보컬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의  화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보람은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보람이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보람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절친이자 씨야 동료인 김연지와 다정한 우정샷은 물론 KIA 타이거즈 열혈팬으로서의 모습 여기에 훈훈한 미모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KIA 타이거즈의 열혈팬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여유가 있을 때마다 KIA 타이거즈의 직관인증과 유니폼 인증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2006년 씨야 정규 1집 'The First Mind'로 데뷔한 이보람은 가수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 '미스 리플리'와 뮤지컬 '폴링 포 이브' 등에 참여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5년 만인 2016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유미리' 역에 캐스팅됐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