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여배우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KBS2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성인영화를 찍으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에로 배우처럼 행동하는 건 어떤 거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모든 대사에 신음 소리를 넣는 거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오빠 나야. 비디오에서 많이 봤잖아”라며 에로 연기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그는 2016년 4월 두 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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