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사회관계망서비스 제공)
(사진=제시카 사회관계망서비스 제공)

 

190개국의 1억 2천 5백만 명의 회원에게 공개되는 "범인은 바로 너"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배우 박민영이 절친한 가수 제시카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제시카는 ‘절친’ 박민영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happy birthday my dear sis(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자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제시카,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 같아”, “자매라 해도 믿을 ‘쌍둥이 외모’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는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담긴 흥미진진한 전개와 유머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4일 오후 4시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의 1억 2천 5백만 명의 회원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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