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사진='음악중심' 캡처
러블리즈 사진='음악중심' 캡처

'쇼! 음악중심'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가 '수채화', '그날의 너'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이에 과거 그룹 러블리즈의 체중 관리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러블리즈는 과거 안무 연습 등을 통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류수정은 체중을 감량한 것에 대해 "안무 연습을 하면 저절로 체중 관리가 된다"면서 "올해 21세가 돼서 젖살이 빠진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주는 "과자를 먹지 않은 대신 귤 등을 먹었다. 팬들도 저희가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오후 3시 50분부터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는 트와이스, 펜타곤, 에릭남, 빅스, 러블리즈, 유앤비, 임팩트, 스트레이키즈, 형섭X의웅, 하이틴, 원포유, 베리굿 하트하트, IN2IT, 더 로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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