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너!’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박민영은 지난해 KBS2 ‘7일의 왕비’ 이후 예능으로 돌아온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하는 박민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박민영이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꼽았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내달 4일 방영되는 ‘범인은 바로 너!’에서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과 박민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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