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정웅인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수목드라마 '스위치' 배우 정웅인의 열연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웅인은 '스위치'에서 금태웅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에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웅인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최원영이 딸에 대해 이야기하자 정웅인은 "아이 변은 맛 봤느냐"고 물었다.

이어 정웅인은 "난 해봤다. 그만큼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원영의 아이가 9개월이라는 사실을 듣자 정웅인은 "이제 변 냄새가 고약해질 때다. 이젠 시기가 지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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