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강원동해안·경상도에 찾아온 '여름'
[날씨는 그린포스트] 강원동해안·경상도에 찾아온 '여름'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8.04.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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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황인솔 기자) 2018.4.19/그린포스트코리아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황인솔 기자) 2018.4.19/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면서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 등 대부분 지방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5~9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동해안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9도 △부산 영상 14도 △광주 영상 9도 △대구 영상 10도 △대전 영상 9도 △강릉 영상 13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25도 △부산 영상 22도 △광주 영상 28도 △대구 영상 29도 △대전 영상 26도 △강릉 영상 26도 등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일부 경기도와 강원도, 경북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면서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