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설 연휴를 앞두고 약 5조1700억원이 시중에 풀렸다.
한국은행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는 약 5조1700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900억원(7%) 감소한 금액이다.
설을 앞둔 10영업일간 화폐공급액은 2015년 5조2195억원, 2016년 5조1607억원, 지난해 5조557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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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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