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지구촌은 지금>

▶ 프랑스, 잦은 겨울비로 센강 범람

▶ 엄동설한, 사람이나 말이나 추운 건 마찬가지~

▶ 빙판 밑 수영하기! 무모한 도전의 최후는?

▶ 위험천만, 낚시꾼을 덮친 모터보트

▶ 구명조끼를 등에 멘 멸종위기종 '바다소'

▶ 노르웨이에 나타난 알라딘의 정체는?

▶ 킥보드는 가라~ 나는야 호버보드 신동!

▶ 수백 마리의 흰고래, 벨루가 대이동

 
<연예기획+뉴스>

▶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 앙코르 공연 개최

▶ 美친매력 모모랜드, 빌보드 차트 진입

▶ 제2의 전성기, SNS 스타가 된 코미디언

 
<이슈플러스>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 전국을 얼려버린 최강 한파

▶ '돈 엄청 벌었다면서?‘ 10억 납치극

▶ 철거 VS 존치, 끝나지 않는 육교 갈등!

 
'제천 화재'가 일어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밀양의 한 요양병원에서 38명이 사망하는 화재가 발생했다. 그 사고는 왜 일어난 것일까?

연일 이어진 최강 한파에 농작물 피해는 물론 추위를 막기 위해 사용한 핫팩에서 발생하는 사고까지! 소방서에서는 안전을 위해 아파트에 생긴 고드름 제거에 분주하다. 한파로 인해 생긴 각종 사건 사고들을 전한다.

지인이 '불법 스포츠토토'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듣고 거액을 뜯어내기 위해 납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들이 붙잡히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안전정밀진단 D등급을 받고 철거된 신영동의 육교. 재설치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이 동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현장카메라>

▶ 주민들을 덮친 비극, 원인은 아스콘 공장?!

유방암, 자궁암, 림프종양, 다발성 경화증...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병명들. 그런데 이런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한 마을에만 여러 명?!

주민들이 그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아스콘 공장! 심지어 작년에 실시한 정밀검사를 통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며 주민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는데... 게다가 아스콘 공장과 약 140m 떨어진 곳엔 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상황! 그 현장을 <현장카메라>에서 밀착 취재했다.

<콧.방.귀 – 콧수염PD의 방심하면 잊혀지는 귀한 보물>

▶ '눈'과 '얼음'을 만드는 특별한 보물, '땀방울'?!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제, 열흘 앞으로 성큼 다가왔는데...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꿈의 무대가 될 평창에 숨은 보물이 있다?! 바로 동계스포츠가 펼쳐질 경기장을 이루는 ‘눈’과 ‘얼음’!

그런데 동계 올림픽 경기장의 ‘눈’과 ‘얼음’은 보통 ‘눈’과 ‘얼음’이 아니라는데?! 모든 선수가 같은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경기장 설질·빙질 관리는 필수! 보물 같은 ‘눈과 얼음’을 만드는 특별한 이들을 <콧.방.귀>에서 만나 본다!

방송일시 : 2018년 1월 29일 (월) 오전 7시 ~ 8시

채널 : KBS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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