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1월 22일 가상화폐 시세, 금소원 가상화폐 폐쇄, 신규 등 사태 조속한 대책 촉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1월 22일 가상화폐 시세, 금소원 가상화폐 폐쇄, 신규 등 사태 조속한 대책 촉구!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8.01.2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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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이 최근 정부의 가상화폐 폐쇄와 금융권의 신규 계좌 개설 지연 등으로 폭락사태를 맞고 있는 가상화폐 사태에 대해 정부의 책임있는 사태를 촉구했다.

금소원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의 가상화폐 사태를 정부는 시장과 투자자 책임으로 돌리면서 언제쯤이나 정부 책임을 인정하고, 제대로 된 정책을 제시하려는지 개탄스럽다"면서 "이제는 청와대가 중심에 나서 사태 진정을 위한 일정을 제시하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무능과 무책임을 보이는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제대로 된 금융개혁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소원은 "작년 9월 정확하게는 5개월 전부터 가상화폐 문제가 크게 부각되어 왔지만, 이러한 가상화폐 문제는 3년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면서 "현 정부는 가상화폐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지 묻고 싶다. 최근에는 가상화폐 시장의 폐쇄까지 언급되며 어느 뉴스 못지 않게 크게 다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 동안 정부는 무엇이 핵심이고 문제인지 얼마나 고민했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금소원은 현재 가상화폐에 대한 논쟁의 당사자는 크게 보면 정부와 시장 혹은 투자자와의 대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의 입장은 가상화폐의 시장이 투기적, 사기적 판으로까지 가는 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향후 투자자 피해가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하여 거래소 폐쇄라는 특단의 대책까지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정부는 그 동안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은 내놓지 않고 극단적 대책을 제시하여 하루 아침에 자생적으로 자발적으로 발생한 시장을 갑자기 폐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는 입장으로 크게 대립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소원은 "오늘이라도 정부는 우왕좌왕 할 것이 아니라 청와대를 중심으로 가상화폐 문제를 시장과 향후 4차 산업관점에서 국가에 도움이 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대책을 제대로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청와대는 조속한 대책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2일 오전 3시 40분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5.70% 하락한 140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8.48% 하락한 1662원, 이더리움은 14.33% 하락한 127만 9000원, 비트코인 캐시는 14.83% 하락한 21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14.96% 하락한 23만 3500원, 대시는 18.16% 하락한 100만원, 모네로는 17.65% 하락한 42만 3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오스는 15.77% 하락한 1만 5970원,  퀸텀이 16.74% 하락한 5만 22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8.60% 하락한 22만원, 이더리움 클래식이 19.39% 하락한 3만 6860원, 제트캐시는 18.03% 하락한 59만 3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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