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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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펄어비스 개발, 다음 게임이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이 2018 '무술년 새해 접속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이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년맞이 접속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총 35일차로 구성돼 게임에 접속하면 '블랙스톤', '크론석', '고급 액세서리 상자', '발크스의 외침'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접속 보상 아이템 중 '샤카투의 인장'은 일정 수량을 모을 경우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특정 NPC를 통해 '크자카의 봉인된 무기상자', '우둔한 나무 정령의 갑옷', '선박 등록증: 에페리아 범선', '단델리온 무기 상자', '8세대 말', '각성 무기 교환권' 등이 준비됐다.

검은사막 접속보상 이벤트는 틴월드를 포함한 모든 서버에 적용된다. 아이템은 접속 후 즉시 수령되며, 가방 내 빈칸이 없을 경우 여유 공간을 만든 뒤 획득할 수 있다.

보상을 놓치더라도 주말에는 추가 접속보상을 받을 수 있다. 토요일, 일요일 동안 1시간 이상 접속을 유지하면 한 번 더 접속확인을 할 수 있다. 단, 기간 내 최대 참여 접속보상을 모두 받은 경우에는 수령할 수 없다.

[출처=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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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y@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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