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 음지화에 희소성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자산들이 급락하고 있다. 전종목에 걸쳐서 떨어지고 있는데 이 정도 수준이라면 거의 패닉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관한 뉴스는 여전히 악재들만 나온다. 정부의 예리한 제재와 더불어 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도 그 못지 않다. 외국인들이 참고를 많이 하는 사이트에서 한국의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의 가격을 제외해 버렸다는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가상화폐 거래소

 

하루전날만해도 가상화폐 시장은 청신호로 가득찼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를 주도할 시장으로 일본에 이어 2위에 오른 것이다. 

현재의 제재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하는 측도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일변도는 음지화를 만들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상화폐는 당국의 규제 발표후 폭락세이다. 특히 몇몇종목은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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