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미쓰에이, 갈길로

미쓰에이가 해체했다.

과거 중국멤버 지아와의 계약을 종료할 당시, 해체는 아니며 새 멤버 영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페이 두 사람과 재계약을 맺었다. 민은 JYP를 떠나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지아 와의 계약종료 이후 그의 근황과 활동 계획이 눈길을 끈다.

미쓰에이
미쓰에이

 

당시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아와 계약을 종료를 밝혔다.

2015년 전성기에는 미쓰에이의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의 음원이 8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바 있다. 공개된 이후 지니,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엠넷, 다음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주요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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