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서진 기자] 이태임이 10년 만에 찜질방 투어를 나섰다.

18일 MBN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이 10년 만에 찜질방 투어를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특히 이태임은 "찜질방에 가고 싶으면 샤워기 물줄기를 한 30분 동안 맞고 서있는데. 그러면 살짝 찜질방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태임은 "찜질방에 안 온 지 10년이 넘었다"고 말하며 최신식 찜질방 내부에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임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씨름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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