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섹시스타 엄정화(49)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11자 복근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2012년 12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운동 몰입"이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정화는 탱크톱과 트래이닝 바지를 입고 자신의 복부를 강조했다.

특히 건강미가 넘치는 구리빛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하며 40대 후반을 바라보는 중년여성 이라곤 믿기지 않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섹시 디바 엄정화와 음악 요정 정재형의 사이좋은 한 끼 도전은 13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방배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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