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친환경에너지대상에 경상북도 문경시 선정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친환경에너지대상에 경상북도 문경시 선정
  • 조규희 기자
  • 승인 2017.12.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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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수상 모습 [사진=김호중 기자]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수상 모습 [사진=김호중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에서 경북도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친환경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을 비롯한 세상 모든 생명체들과 건강하게 공존하는 삶을 위한 생활 방식인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실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경시는 △미래지향적 친환경 도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순환 도시 △전국 최고의 환경 모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해 왔다. 또한 화려한 외형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환경보전 정책 및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책을 펼쳐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기여해 왔다. 

이에 대한 노력은 농촌환경, 생활환경, 생태환경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성과를 냈다.

농업 폐기물 수거운동을 펼쳐 토양오염예방과 먹거리 생산기반을 보전했고, 가축분뇨를 전기생산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해 하천 수질을 보전했고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쓰레기줄이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해 자원 재활용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지원해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생태환경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냈다. 국내 유일의 돌리네 습지를 국가보호습지로 지정했고, 백두대간의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해 자연 친화적인 힐링 숲길로 조성했고, 유해 외래어종 및 외래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는 등 자연생태계 보전운동을 전개했다.

문경시는 이와 같은 노력에 대한 결과로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친환경에너지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2017년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는 대한민국로하스대상위원회 주최로 7일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2층 가넷에서는 개최됐다. 본 시상식은 (주)그린포스트코리아와 (사)로하스코리아포럼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