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환경TV] 전국 비 그친 뒤 '찬 바람'…서울 21도
[날씨는 환경TV] 전국 비 그친 뒤 '찬 바람'…서울 21도
  • 김기성 기자
  • 승인 2017.10.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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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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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전국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충북과 경북, 전북 일부지역은 약하게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후 기온은 평년보다 5~9도만큼 떨어져 조금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동해 전 해상(울산앞바다 제외)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해 먼 바다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라며 “서해 먼 바다에는 오늘(11일) 낮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내일(12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풍량 예비특보 현황은 △11일 오후 서해 중부 먼 바다 △11일 늦은 오후 서해 남부 먼 바다 △11일 밤 제주도 남쪽 먼 바다 등이다.

오늘 전국 미세먼지와 오존, 자외선은 모두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오후 전국 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0도 △강릉 18도 △대전 20도 △청주 21도 △대구 25도 △광주 21도 △전주 20도 △부산 26도 △백령 15도 △제주 24도 △울릉도 20도다.

 
[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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