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자 폭주…시스템 지연
8월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자 폭주…시스템 지연
  • 박현영 기자
  • 승인 2017.07.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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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의 지연인 발생하고 있다 [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캡쳐]

 


17일 오후 시 현재 국립공원 야영장과 대피소 예약을 하려는 사람이 폭주해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날 8월 상반기 야영장과 대피소의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날 예약을 시작하는 대피소와 야영장 이용 기간은 8월1일부터 15일까지다.  앞서 공단은 17일 예약을 하려는 접속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약을 놓치지 않으려는 탐방객이 몰려 현재 예약통합시스템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시스템 지연은 접속자 4000명 이상이 한번에 몰릴 경우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