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29일 자정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동시 공개한다.
국내에선 다음달 1일부터 갤럭시S8 체험 코너가 마련되고,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배터리 발화 논란을 빚은 갤럭시노트7에 대해선 배터리를 교체한 뒤 대여용이나 다시 판매하는 등 리퍼폰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ais8959@eco-tv.co.kr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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