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캡처

 

검찰이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로 퇴거한 지 3일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의 포토라인 소환 통보를 받게 됐다.

ytn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소환일은 15일쯤 결정될 전망이다.

포토라인에 서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례를 검토해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에 소환된 바 잇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례를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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