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의 한 객차 유리창에 붙은 스티커.
박대통령 하야 요구.
누군가 찍찍 그어놓은 모습이 지금의 청와대를 향한 국민들의 심정인듯 하다.
binia96@eco-tv.co.kr
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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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4호선의 한 객차 유리창에 붙은 스티커.
박대통령 하야 요구.
누군가 찍찍 그어놓은 모습이 지금의 청와대를 향한 국민들의 심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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