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륙은 16일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경상북도(영천시,경산시), 대구광역시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11개 시,군으로 확대 발표됐다.
현재 폭염주의보는 경상북도(영천시,경산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구미시,군위군,청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김천시,의성군,청송군,영덕군,경주시)에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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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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