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의 '임신으로 인한 하와이 체류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박수진 몸매는 여전히 늘씬했다.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하와이 호놀룰루 고급 휴양지에서 제2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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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지난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해변 렌트하우스를 나서는 장면을 담았다. 두 사람은 여유롭고 편안한 표정으로 하와이 특유의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이 머물고 있는 렌트하우스는 월 최소 2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천만원 정도를 내야 가능한 곳이라고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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