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김 모(52세. 가명)씨는 계속되는 불경기로 몇 년 전 소규모 배달음식점 창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한 것과 다르게 매달 늘어나는 적자로 인해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다 얼마 전 지인의 도움으로 새로운 아이템인 배달전문점 직화 석쇠불고기 '주구장창 석쇠불판'을 만나게 됐고, 소자본으로 창업한 후에도 상당한 고수익을 올리면서 실패를 만회하고 있다.

피자, 치킨, 족발 등 한정적인 메뉴만 볼 수 있었던 배달전문점이 이제 색다른 메뉴인 직화석쇠불고기 메뉴로 진화하면서 창업시장이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석쇠불고기 메뉴를 선보인 '주구장창 석쇠불판'이 불모지였던 배달전문점 시장을 개척,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등에 업고 소자본 창업으로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망창업 프랜차이즈로 떠올랐다.

 

주구장창은 15년 동안 변함없는 맛의 고추장불고기와 간장으로 잘 재운 불고기, 그리고 각종 해물과 불고기를 같이 구워낸 직화 불고기씨(sea)를 메인 메뉴로 두고 있는 배달전문점이다.

주구장창 석쇠불판 본사인 다드림푸드 김국선 대표는 2001년 불고기를 좀 더 맛있게 재워 둘 특재소스를 개발하여 현재까지 직영매장 및 광역시 4개 지역 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다.

김 대표는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서도 소개 될 만큼 맛 하나는 자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2011년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다.

주구장창 석쇠불판의 경쟁력은 안방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석쇠불고기를 특별한 창업 아이템으로 둔 것이다. 또한 초보 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한 식자재 배송을 하고 있어 맛과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초보 창업자들에게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는 양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주구장창 석쇠불판은 특별한 창업 홍보 없이도 기존 가맹점들의 권유로 전국 27개 매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업계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주구장창 석쇠불판 창업은, 처음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뿐 아니라 기존 배달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게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국선 대표는 "외식업을 직접 운영한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석쇠불고기를 배달화 시키는 데 성공했다”며, “저렴한 창업비용과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하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드림푸드 '주구장창 석쇠불판'은 현재 몰려드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전국 가맹점 창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석쇠불고기 배달전문점 소자본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ulfan.co.kr)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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