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직장인들의 퇴직 후 꿈은 바로 창업이다. 그만큼 체인점창업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대학생들도 온갖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처음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든 많은 이들은 10명중에 절반은 망한다는 말이 나왔다. 때문에 꼼꼼하게 수익과 분배를 따져보고 어떤 것이 자신에게 잘 맞는 업종인지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한식전문점으로 최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과 운영방식으로 체인점창업으로 ‘북촌순두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을 결정하는데 있어 탁월한 아이템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성, 고객들의 높은 호응도와 가맹본사의 진정성 있는 사업태도로 북촌순두부가 뜨는창업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었다. 북촌순두부는 순두부찌개와 보쌈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메뉴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얼큰한 국물과 백한 순두부의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메뉴 선호도가 높고 다른 한식 아이템에 비해 객단가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북촌순두부는 올해로 론칭 5년째를 맞이했다. 외형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충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무리한 가맹점 진출 보다는 자생력이 높은 우수가맹점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가맹점 폐점률 0%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 가맹점 대부분이 입점 상권 내 높은 매출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의 사회트렌드와 외식서비스업의 창의적인 사고가 더해져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기존에 정보 검색에만 의존 할 것이 아니라 직접 프렌차이즈 본사에 방문하여 성공을 위한 창업조건을 따져봐야한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있는 뜨는창업 북촌순두부는 앞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 자세한 체인점창업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dubumani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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