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치열하게 경쟁을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은 항상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요인이다. 여기에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매연과 공해, 업무와 친교를 위해 마시는 음주와 생활의 고단함을 달래주기 위한 흡연 또한 건강을 해치며 우리 몸을 지치고 아프게 한다.

우리 몸에는 여러 장기가 있지만 각종 영양소의 분해대사와 해독 및 살균작용을 하는 간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회복이 안될 뿐만 아니라 결국 생명마저 위험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간에 좋다고 소문이 난 식품을 구해 섭취한다.

간 기능 회복을 위해 식품을 선택할 때는 극히 주의해야 한다. 간에 좋다고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물질이나 한약재는 우리 주위에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과 한약재가 정말로 간 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지 독성실험을 통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것은 거의 없다.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식품과 한약재는 법적으로 독성실험을 하지 않아도 유통되며 일부 한약재는 독성이 있으나 독성실험을 하지 않고 유통을 하여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

간 기능이 제대로 해독작용을 못하는 상태에서 잘못된 선택은 체내에 독성이 쌓여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을 더 망가트리는 독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두려움을 모두 해결하고 간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식품이 오키내추럴에서 개발해 시판하고 있는 오키목초액 추출물이다.

그러나 목초액 추출물은 새로운 물질이고 더욱이 목초액은 여러 가지 효능과 효과가 있어도 독성이 함유되어 먹거나 바를 수가 없는 물질이기에 안전을 위한 독성실험을 받아야 한다.

오키내추럴에서는 1997년 특허기술로 목초액에서 유효성분만을 추출하여 보건복지부 국립독성연구소에서 안전성을 검증하여 식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되어 새로운 물질등록을 했다. 또한 2007년에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위원회에서 안전성을 심의하여 의결했다.

이렇게 안전성과 효능 효과가 검증된 오키목초액 추출물은 혈행개선, 혈당조절, 숙취해소, 아토피치료 및 개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고, 간 기능 개선, 항암, 항산화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숙취해소 등에 대한 실험을 대학 및 전문기관을 통해 마쳤다.

이런 실험 결과 간암환자가 복용 한 달 만에 간 효소수치가 복용 전보다 내려가는 등 간염, 간경화, 간경변, 알콜성 간경화, 간암, 숙취해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져 2002년부터는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렇게 간 기능개선에 뛰어난 오키목초액 추출물 제품은 11번가, 옥션, G마켓, 인터파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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