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서…시상식 17일

출처=환경TV

 


[환경TV뉴스]박현영 기자=스마트에코픽쳐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스마트폰, 드론, 액션캠 등으로 찍는 환경영화제인 '스마트에코 영상축제'를 오는 10월3일에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에서 개최한다.

'제4회 스마트에코 영상축제'는 스마트에코픽쳐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TV'가 주관한다. 

후원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삼성, 신한은행, 현대모비스, NH농협은행, 하나금융투자 등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열린 놀이마당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스마트환경영화제(에고필름어워즈)를 확대·개편했다.

특히 4회를 맞이한 올해는 국내 최초로 드론·액션 캠 부문을 추가해, 뜨고 있는 최신 디지털 장비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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