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오늘 저녁 8시 강원도 평창에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시작된다. 유재석과 박진영, 정준하와 윤상, 광희와 GD&태양, 박명수와 아이유, 정형돈과 혁오밴드, 하하와 자이언티가 출연하며, 녹음은 이미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 많은 팬들과 시청차들은 "날도 더운데 시원해 질 것 같다!", "이번 가요제 너무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일 우천이 발생할 수도 있어, 걱정을 하면서도 평창을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광희와 GD&태양,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혁오밴드가 녹음중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로 목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당일 무대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가 기대된다.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는 플루르비프로펜 함유 트로키제로, 짧은 시간내에 인후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인후염치료제이다. 또한 2~4시간의 지속시간으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도가요제'는 지난 2007년부터 2년에 한번씩 진행하며, 축제와 같은 거대행사로 이번 가요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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