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치킨전문점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치킨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선호도는 김치만큼이나 대단한 것으로, 실제 국내 닭고기 시장은 연간 2조원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간식으로서 어지간한 상권에서는 한 동내에서만 해도 10개에 육박할 정도의 많은 치킨전문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불패신화를 이어가던 치킨프랜차이즈들도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 특화된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워 가맹점 살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과열된 치킨시장에서도 프리미엄 고급치킨으로 이슈를 일으켜 충격적인 매출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치킨더비'가 창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양새다. 치킨더비는 독창적인 고급 치킨 메뉴 레시피를 통해 웰빙과 힐링이라는 음식의 궁극적인 목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무엇보다 기존에 치킨시장의 주류로 이루던 배달형 및 심플한 인테리어 컨셉에서 차별화를 시도하여 모던&유럽풍 카페형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이러한 컨셉은 여성고객들에게 그대로 먹혀들어 전국 매장의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창업시장에서도 각 가맹점의 수익 면에서의 브랜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어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치킨더비는 무분별한 매장 수 경쟁보다는 상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본사 내에서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최적의 장소에만 매장을 개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매출이 보장되는 상권을 선정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높은 매출을 이뤄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치킨더비는 예비 창업자들의 치킨창업비용에 대한 부담도 해소시켜주기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 면제 등의 3무 혜택을 20호점에 한해서 지원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창업계 관계자는 "치킨더비의 메뉴는 닭뿐만 아니라 모든 재료가 건강하다. 또 본사의 창업지원과 혜택으로 맞춤형 창업설계를 지원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치킨창업의 부담을 줄였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충분한 성공전략을 갖추고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전했다.

한편, 치킨더비는 전국 가맹점 매출 상승 및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위해 각종 TV방송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현재는 tvN 화제의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속 장소협찬 및 제작지원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치킨더비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ickenderby.co.kr/)를 확인하거나 전화 1661-4060로 문의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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