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재래시장에 농수산물원산지표시판을 제작,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5일간 270여개 전통시장 노점상, 소규모 점포 등을 방문해 업소마다 10~30여개씩 각 품목별로 원산지표시판을 사용할 수 있게 배부할 예정이다.

배샛별 기자 star@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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