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현지나 객원기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쌍둥이맘들에게 인기

-CJ몰 단독런칭기념 보낭커버 증정이벤트 진행 중

 

 

 

 

유모차도 하나의 패션아이템

요즘 패션, 뷰티에 민감한 젊은 육아맘들에게 유모차는 단순히 아이를 태우는 것을 넘어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따라 유모차 디자인도 점차 스타일리쉬 해지는 추세다.

 

한국 대표 유모차브랜드 도노비의 투비 쌍둥이유모차도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도노비 마케팅 담당자는 “싱글 유모차에 비해 쌍둥이유모차는 크기가 크고 투박한 디자인이 많다. 하지만 투비 유모차는 타사의 제품과는 다르게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겸비한 트윈유모차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색이 혼합되는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멜란지 원단사용, 그레이, 네이비, 레드와인 등 독특한 컬러라인, 아이의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함, 엄마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으로 쌍둥이 엄마들 뿐만 아니라 다둥이 엄마들에게도 인기다.

 

양 옆으로 나한히 앉히는 쌍둥이 디럭스유모차와는 달리 앞뒤 좌석으로 배치되어 출입문 통과나 엘리베이터 탑승 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 두 명을 모두 정면보기로 앉힐 수도 있고, 아이들이 서로 마주볼 수 있도록 양대면도 가능하다. 이동 시 아이들이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첫째는 책임감, 둘째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2015년 형 투비 화이트 유모차는 아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승차감 중 하나인 시트의 기능 업그레이드에 주력했다. 후면시트의 높이를 10cm 높여 체격이 큰 아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등받이 각도도 150도까지 조절되도록 개선하였다.

 

엄마들이 도노비 투비 쌍둥이유모차를 좋아하는 이유는 프레임 전환만으로 1인용, 2인용으로 변환이 간편해 기계치인 엄마들도 아빠없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환이 가능해 외출이 편안하다.

 

도노비 투비유모차의 이러한 기능은 EN1888 유럽안전 인증,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한 유모차순위 1위 입증 및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라둥이가 사용하는 명품유모차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덕분에 최근 다둥이맘들의 유모차추천 리스트에는 항상 국산 유모차 도노비의 투비 유모차가 있다.

 

한편, 도노비 투비 화이트 유모차는 6월 한 달 동안 CJ몰 단독런칭기념으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낭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후기 이벤트까지 참여시 아펠리페 이너시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노비유모차 공식 판매처인 ㈜파파앤코 공식카페(cafe.naver.com/papan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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