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LG전자가 공개한 '로터리파크' 설날 특별 영상 스틸컷. '아카'의 4가지 캐릭터 아트토이가 '아카' 스마트폰과 함께 영상 도입부에 등장한다.

 

[환경TV뉴스] LG전자가 17일 스마트폰 '아카(AKA)'의 4가지 캐릭터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 설날 특별 영상을 LG모바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도입 부분에서 아카의 4가지 캐릭터 아트토이인 ▲우키(화이트) ▲요요(핑크) ▲에기(옐로우)▲소울(네이비)이 아카 스마트폰과 함께 등장한다. 아트토이는 기타, 드럼 등 각자의 악기를 손에 쥐고 있는 모습에서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 주인공으로 변신, 공연을 펼친다.

아카는 구입할 때부터 4가지 페르소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페르소나는 '움직이는 눈동자' 형상, 컬러, UX, 효과음 등이 다르다.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아카를 필두로 다양한 업계와 협력하고 이를 지속 이어나가며, 문화 협력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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