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는 초대 센터장에 갯벌생물을 연구하는 해양수산자원학과 임현식 교수를 임명했다.
연안지역의 바이오소재를 발굴해 바이오식품 소재와 천연물 의약품소재, 산업소재를 개발하고 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연구센터를 세웠다고 목포대는 설명했다.
전남도는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의 약 50%와 전국 갯벌 면적의 44%를 차지한다.
정순영 기자 binia@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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