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지난 8일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해외 첫 전시에 나선 트릭아이미술관이 2000여명의 유료 관람객이 입장하는 성황을 이뤘다.

착시 기법을 이용한 체험형 미술관 트릭아이미술관이 싱가포르에 80여점의 3D 미술작품과 착시 설치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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