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평형대 실속 가격으로 부담 적고 서비스 면적 넓어

▲ '센텀리버 SK VIEW'

 

[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SK건설이은 오는 13일 부산시 수영강과 센텀시티 생활권에 ‘센텀리버 SK 뷰(VIEW)’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부산의 2번째 SK 뷰인 ‘센텀리버 SK 뷰’는 지하 5층, 지상 29층의 공동주택 6개동으로 일반분양분 52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센텀리버 SK 뷰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문화 특구로 자리 잡은 센텀시티 생활권 때문이다.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와 영화의 전당, APEC 나루공원, 광안대교 등으로 대표되는 센텀시티가 인접해 있다.

다음으로 주목할 점은 수영강과 센텀시티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뛰어난 조망권이다

단지 앞으로 펼쳐지는 수영강 전망과 광안대교, 장산 등의 조망이 가능해 전망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수요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전세대가 64㎡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대 판상형 구조다. 넓은 서비스 면적도 센텀리버 SK 뷰만의 설계적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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