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사랑하는 영국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프리미엄

▲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기프트세트'

 

[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전세계의 유니크한 향을 모던 영국 스타일로 블렌딩한 코스메틱 몰튼 브라운은 설을 맞아 선물용 리미티드에디션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기프트세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기프트세트는 몰튼 브라운의 대표적인 향들로 블렌딩돼 만들어진 핸드크림 세트다.

세빌리안 오렌지 오일과 화이트 트러플, 베르가못이 만나 신선한 아로마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오렌지&베르가못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안티옥시던트 핑크 페퍼팟과 화이트 트러플이 부드러운 진저 퍼퓸 오일과 블렌딩된 ‘핑크 페퍼팟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마지막으로 에너자이징한 필리핀 코코넛 추출물과 섬세한 화이트 트러플, 샌달우드의 멋스러움이 블렌딩된 ‘코코&샌달우드 리플레니싱 핸드크림’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프트세트에는 케이트 미들턴이 사용해 판매시작과 함께 품절사태를 일으킨 ‘핑크 페퍼’라인의 ‘핑크 페퍼팟 리플레니싱 핸드크림’이 함께 구성돼 있다.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점, 미아점과 롯데닷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40mlx3에 7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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