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함박눈을 재료로 한 초대형 ‘눈 상어’의 모습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미국 미네소타 뉴브라이튼의 한 가정집 마당에 우뚝 선 이 눈상어의 높이는 약 5m에 달한다.
등 지느러미와 날카로운 이빨이 인상적인 이 눈상어는 3명의 형제가 100시간 가까이 걸려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집 마당에 전시된 눈상어는 CBS 등 미국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 3형제는 눈상어 제작 과정을 촬영해 이를 영상으로 편집한 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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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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