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내륙 습지 조사 중 올해 6월 초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에 걸려 황금색을 띄는 참개구리 올챙이 두마리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야외에서 백생증 걸린 참개구리를 확인한 것은 3만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매우 드문 경우로, 과학원은 올챙이 두마리를 국립습지센터로 옮겨 성장 과정을 모니터링 중에 있다. 또 향후 혈액 샘플을 채취해 염색체 및 유전자 분석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변태을 마친 백색증 참개구리 = 제공 국립환경과학원 sman321@eco-tv.co.kr 신준섭 기자 sman321@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내륙 습지 조사 중 올해 6월 초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에 걸려 황금색을 띄는 참개구리 올챙이 두마리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야외에서 백생증 걸린 참개구리를 확인한 것은 3만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매우 드문 경우로, 과학원은 올챙이 두마리를 국립습지센터로 옮겨 성장 과정을 모니터링 중에 있다. 또 향후 혈액 샘플을 채취해 염색체 및 유전자 분석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변태을 마친 백색증 참개구리 = 제공 국립환경과학원 sman321@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