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일 연휴 기간 동안 3부작 다큐 방영

▲ 환경TV 추석특집다큐 '재래시장, 명품시장이 되다' 방송 중 한 장면

 

환경TV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의미있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안방을 찾는다. 

환경TV는 16일부터 21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3부작 다큐멘터리 '재래시장, 명품시장이 되다'를 방영한다. 
 
1부에서는 지역의 특산품과 맛을 소개하는 재래시장을 다루고, 2부에서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묻어나는 시장, 3부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시장을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6일부터 18일까지 각 편당 하루 3회씩 방영하고, 19일과 20일에는 1부와 2부가 다시 3회씩, 21일에는 3부가 2회 방영해 16일 프로그램을 놓친 시청자는 19일에 다시 시청하면 된다. 
 
방송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30분과 오후 4시, 오전 12시15분이며 토요일은 오전 11시30분과 오전 12시15분에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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