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011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
전시회에는 전력과 스마트그리드 설비, 발전ㆍ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외 25개국, 280개 업체가 출품한다.
스마트그리드와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중동ㆍ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CIS) 등 세계 35개국 발주처와 전력엔지니어링(EPC)기업, 유력 수입상 120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와 조달설명회도 개최한다.
주최 측은 수출상담 1000여건(상담액 250억달러)이 진행되고, 2만5000여명 이상이 전시회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상훈 HNSH@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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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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