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뢰 공무원 파면…16일 환경단속 담당 공무원 낙동강유역 폐수처리업자로부터 뇌물 수수한 것과 관련 해당 직원 파면하고 재발방지책 추진

▲'하이브리드 인기' 친환경車 5만대 육박…정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탄력 받으면서 국내 보급대수 총 4만8651대 기록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정유업계 간담회…17일 오후 플라자호텔서 유영숙 장관과 정유업계 최고경영자(CEO)들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뉴욕 건물 옥상 ‘바이오매스’ 엄청나…뉴욕 시의 건물 옥상에서 흙만 있으면 저절로 자라는 식물의 가짓수 30종, 단위면적당 산출되는 바이오매스(식물의 총량) 북미 대평원과 맞먹는다는 최신 연구 나와

▲마산로봇랜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주민들 반발…경남 마산 로봇랜드가 조성될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ㆍ반동리 일대 주민들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초안 부실하다며 재검토 요구

▲'2011 을지훈련' 팔당역서 '화학테러 대비' 훈련…2011년 을지연습이 시작된 1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역에서 화학테러 대비한 민ㆍ관ㆍ군 합동 훈련 열려

▲‘세슘 꽁치’ 논란…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바다로 쏟아낸 방사능 오염물질이 태평양으로 확산되면서 한국 원양어선이 잡은 꽁치에서 미량의 세슘 검출돼 논란

▲경기 집중호우, 낙뢰ㆍ침수피해 잇따라…16일 오후부터 중부지역 낙뢰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피해 잇따라

▲17일 날씨…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오후에 경기 서해안부터 점차 갤 것. 충청이남 지방은 새벽에 충남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남부지방으로 확대된 뒤 오후 늦게 서해안부터 점차 갤 전망. 아침 최저기온은 22도~26도, 낮 최고기온은 25도~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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