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주변 개발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시민,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둔촌동 일대 생태경관보전지역 5256㎡를 지난 4일자로 추가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둔촌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서식 서울시보호종인 '꾀꼬리'. 이번 추가 지정으로 둔촌동 생태경관지역은 2000년 첫 지정된 후 모두 2차례의 확대 지정을 통해 2만9952㎡로 늘어났다. 이 지역에는 오리나무, 고마리 등 식물 157종, 서울시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등 조류 32종, 북방산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5종, 노랑허리잠자리 등 육상곤충류 71종이 관찰되고 있다 = 제공 서울시 news@eco-tv.co.kr 장혜진 기자 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시는 주변 개발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시민,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둔촌동 일대 생태경관보전지역 5256㎡를 지난 4일자로 추가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둔촌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서식 서울시보호종인 '꾀꼬리'. 이번 추가 지정으로 둔촌동 생태경관지역은 2000년 첫 지정된 후 모두 2차례의 확대 지정을 통해 2만9952㎡로 늘어났다. 이 지역에는 오리나무, 고마리 등 식물 157종, 서울시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등 조류 32종, 북방산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5종, 노랑허리잠자리 등 육상곤충류 71종이 관찰되고 있다 = 제공 서울시 news@eco-tv.co.kr